로봇 안내 받으며 입장…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막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백승근(왼쪽부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등의 참석자들이 인공지능(AI) 로봇 ‘스폿’의 안내를 받으며 개막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 2회째인 행사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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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안내 받으며 입장…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막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백승근(왼쪽부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등의 참석자들이 인공지능(AI) 로봇 ‘스폿’의 안내를 받으며 개막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 2회째인 행사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백승근(왼쪽부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등의 참석자들이 인공지능(AI) 로봇 ‘스폿’의 안내를 받으며 개막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 2회째인 행사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2021-1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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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