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반도체 추락에… 코스닥 연중 최저치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무려 34.65포인트(4.38%) 하락한 756.96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바이오, ‘업황 고점’ 논란이 부각된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바이오·반도체 추락에… 코스닥 연중 최저치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무려 34.65포인트(4.38%) 하락한 756.96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바이오, ‘업황 고점’ 논란이 부각된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무려 34.65포인트(4.38%) 하락한 756.96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바이오, ‘업황 고점’ 논란이 부각된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연합뉴스
2018-07-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