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뉴스라인] 스티브 잡스 ‘최고의 CEO’

[월드 뉴스라인] 스티브 잡스 ‘최고의 CEO’

입력 2010-01-01 00:00
수정 2010-01-01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야후의 캐럴 바츠, 구글의 에릭 슈미트 등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2009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뽑혔다. 반면 메릴린치의 존 테인, 씨티그룹의 비크람 팬디트 등은 ‘최악의 CEO’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포천은 인터넷 블로그 등에 나타난 평가 등을 근거로 미국 기업 최고와 최악 CEO를 5명씩 선정했다.

2010-01-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