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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서퍽카운티 브룩헤이븐의 홀츠빌 에콜로지 센터에서 열린 야생동물 관람 행사에서 악어거북 한마리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서퍽카운티 동물학대방지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사나운 파충류와 양서류 등이 일반에 선을 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길이 80~100cm, 체중 80kg)으로 알려져 있는 악어거북은 생김새가 원시적이어서 거북류의 공룡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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