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이라크 비상작전 자금 계획’ 의회 요청

美정부, ‘이라크 비상작전 자금 계획’ 의회 요청

입력 2014-06-17 00:00
수정 2014-06-17 08: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프가니스탄에 배정된 자금 이라크로 전용 방안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서 군사작전을 벌일 가능성에 대비해 아프가니스탄에 배정된 자금을 이라크로 전용하는 방안을 의회에 제안했다고 의회 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악관은 이라크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에 이 같은 내용의 ‘이라크 비상작전 자금 계획’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관계자들은 ‘이라크 비상작전 자금’ 사용에 대한 일부 내용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간 국방세출법안에 포함된 미국의 해외 비상작전 자금은 794억 달러(81조1천억 원)에 이른다. 이 자금은 의회에 보고 없이 사용될 수 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진격에 대항할 수 있도록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 ‘제2의 학교’ 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8일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교가 독서로 하나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읽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 ‘제2의 학교’ 되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