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배우 마크 해밀 우크라에 드론 500대 지원

‘스타워즈’ 배우 마크 해밀 우크라에 드론 500대 지원

이슬기 기자
입력 2022-10-23 21:48
수정 2022-10-24 0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마크 해밀
배우 마크 해밀
영화 ‘스타워즈’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를 연기한 배우 마크 해밀(71)이 모금 활동으로 500대가 넘는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물리치는 데 드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드론은 우크라이나 영토와 사람들을 보호하고 국경을 감시한다. 드론은 하늘의 눈”이라고 설명했다.



2022-10-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