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조안나 크루파’ 공놀이하다 옷이 ‘훌렁’

섹시스타 ‘조안나 크루파’ 공놀이하다 옷이 ‘훌렁’

입력 2013-09-25 00:00
수정 2013-09-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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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스플래시뉴스닷컴
조안나 크루파. 스플래시뉴스닷컴


미국 예능프로그램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 시즌3에 출연하고 있는 모델 출신 인기 여배우 조안나 크루파(34)가 우연히 가슴을 노출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24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고 있는 크루파의 모습을 포착했다. 크루파는 강아지에게 파란색의 공을 던져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하지만 바닥에 있는 공을 들어올리는 순간 상의가 올라가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그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이후 크루파는 아무렇지 않은 듯 남편과 만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조안나 크루파. 스플래시뉴스닷컴
조안나 크루파. 스플래시뉴스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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