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나이아가라 폭포 지난 19일(현지시간) 매서운 추위 탓에 ‘겨울왕국’으로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고드름과 얼음꽃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20명 넘게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찍은 맞은편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온타리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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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나이아가라 폭포
지난 19일(현지시간) 매서운 추위 탓에 ‘겨울왕국’으로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고드름과 얼음꽃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20명 넘게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찍은 맞은편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온타리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매서운 추위 탓에 ‘겨울왕국’으로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고드름과 얼음꽃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20명 넘게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찍은 맞은편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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