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화성 정복 ‘성큼’
1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몬토리 사막에서 미항공우주국(NASA)과 오비털 ATK사가 차세대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의 첫 엔진 실험을 시행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멀찍이 서서 엔진 실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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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몬토리 사막에서 미항공우주국(NASA)과 오비털 ATK사가 차세대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의 첫 엔진 실험을 시행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멀찍이 서서 엔진 실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NASA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5일 화성 정복 꿈을 실현할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의 발사 시험에도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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