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또 큰일 날 뻔했군…” 악천후 피해 급 착륙한 캐나다 여객기

[포토] “또 큰일 날 뻔했군…” 악천후 피해 급 착륙한 캐나다 여객기

입력 2015-03-30 11:19
수정 2015-03-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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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했군
큰일 날 뻔했군 에어캐나다의 에어버스 A320 기종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공항에서 악천후에 급작스런 착륙을 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승객 2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조사관이 날개가 파손된 여객기 주변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에어캐나다의 에어버스 A320 기종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공항에서 악천후에 급작스런 착륙을 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승객 2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조사관이 날개가 파손된 여객기 주변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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