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온몸 5대양 6대주를 그린 이유는”

[포토묶음] “온몸 5대양 6대주를 그린 이유는”

입력 2015-04-20 19:21
수정 2015-04-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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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켈리 친(Kelly Chin)
모델 켈리 친(Kelly Chin)
미국 모델 켈리 친(Kelly Chin)이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아시아’가 지정한 ‘새로운 채식 친화적 지구의 날(a new pro-vegan Earth Day)’을 알리기 위해 바디페인팅했다. 켈리 친의 몸에는 목축업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기아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바다와 대륙을 그려넣었다. 또 ’기후 변화와 싸워라. 채식으로 가자. Fight Climate Change:Go Vegan’라는 종이를 들고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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