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 오바마예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둘째 딸 사샤(오른쪽 두 번째)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큰딸 말리아가 있는 뉴욕에서 두 딸과 뮤지컬을 관람하고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 ‘아빠’로서의 시간을 보냈다.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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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 오바마예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둘째 딸 사샤(오른쪽 두 번째)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큰딸 말리아가 있는 뉴욕에서 두 딸과 뮤지컬을 관람하고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 ‘아빠’로서의 시간을 보냈다. 뉴욕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둘째 딸 사샤(오른쪽 두 번째)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큰딸 말리아가 있는 뉴욕에서 두 딸과 뮤지컬을 관람하고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 ‘아빠’로서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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