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쿠바 정상 세 번째 대면

美·쿠바 정상 세 번째 대면

입력 2015-09-30 22:58
수정 2015-10-01 01: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美·쿠바 정상 세 번째 대면
美·쿠바 정상 세 번째 대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국교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30분 동안의 양자 회담을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정상은 2013년 12월, 지난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대면했다. 오른쪽부터 수전 라이스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오바마 대통령, 카스트로 의장.
뉴욕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국교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30분 동안의 양자 회담을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정상은 2013년 12월, 지난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대면했다. 오른쪽부터 수전 라이스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오바마 대통령, 카스트로 의장.

뉴욕 AP 연합뉴스



2015-10-0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