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물 경제학자들의 상당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 지도부의 관측이 계속 엇갈림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가 연내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한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최신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65%는 12월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응답자의 14%는 오는 27∼28일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16%는 연준이 내년 상반기에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2%는 2017년 혹은 그 이후에나 금리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미국 경제 성장도 앞서 조사 때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인플레를 고려해 올해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앞서 조사 때의 2.4%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올해 성장이 애초 관측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 주요 원인으로 상반기의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이 꼽혔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다.
내년 성장 전망치는 지난 6월 조사 때의 2.9%에서 2.7%로 낮춰졌다.
응답자들은 달러 강세와 중국 성장 둔화가 계속 미 경제에 부담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저유가 및 일본과 유럽의 금융 완화 지속은 미국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번 조사는 50명의 실물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6∼23일 이뤄졌다고 AP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AP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한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최신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65%는 12월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응답자의 14%는 오는 27∼28일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16%는 연준이 내년 상반기에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2%는 2017년 혹은 그 이후에나 금리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미국 경제 성장도 앞서 조사 때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인플레를 고려해 올해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앞서 조사 때의 2.4%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올해 성장이 애초 관측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 주요 원인으로 상반기의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이 꼽혔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다.
내년 성장 전망치는 지난 6월 조사 때의 2.9%에서 2.7%로 낮춰졌다.
응답자들은 달러 강세와 중국 성장 둔화가 계속 미 경제에 부담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저유가 및 일본과 유럽의 금융 완화 지속은 미국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번 조사는 50명의 실물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6∼23일 이뤄졌다고 AP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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