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등고래의 위장함...고래는 여전히 신비

혹등고래의 위장함...고래는 여전히 신비

입력 2015-10-28 10:42
수정 2015-10-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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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마나비에 있는 푸에르토 로페즈의 해안에 혹등고래가 나타났다. 혹등고래는 해마다 남극 쪽 겨울 동안 차가운 바닷물에서 에콰도르 주변의 따스한 지역으로 새끼를 낳기 위해 7000km를 이동하고 있다.

혹등고래 몸길이는 11∼16m, 몸무게는 30∼40t이다. 몸 전체에 사마귀와 같은 기생충이 많이 붙어 있다. 그것이 떨어지면 흰색의 자국이 남는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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