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판다와 아기판다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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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7 16:07
수정 2015-12-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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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왼쪽)과 지난 8월에 태어난 그녀의 새끼 ‘베이베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이날 ‘베이베이’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 행사를 가졌으며, 내년 1월16일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왼쪽)과 지난 8월에 태어난 그녀의 새끼 ‘베이베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이날 ‘베이베이’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 행사를 가졌으며, 내년 1월16일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왼쪽)과 지난 8월에 태어난 그녀의 새끼 ‘베이베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이날 ‘베이베이’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 행사를 가졌으며, 내년 1월16일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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