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시대는 끝났나”… 판매증가율 역대 최저

“아이폰의 시대는 끝났나”… 판매증가율 역대 최저

입력 2016-01-27 11:01
수정 2016-01-27 1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뉴욕 5번가의 애플 스토어.  애플의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증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성장 전망에 먹구름이 끼었다. ⓒ AFPBBNews=News1
미국 뉴욕 5번가의 애플 스토어.
애플의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증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성장 전망에 먹구름이 끼었다.
ⓒ AFPBBNews=News1
애플의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증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성장 전망에 먹구름이 끼었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아이폰 7천48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2007년 첫 모델 발매 후 사상 최저 판매증가율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