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발목 잡히나

[서울포토]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발목 잡히나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5-11 16:12
수정 2016-05-11 16: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발목 잡히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겸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연방수사국(FBI)이 조만간 힐러리를 직접 조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CNN은 지난 5일 클린턴 전 장관이 재직 중 관용이 아닌 개인 이메일로 업무를 했고, 여기에 국가 기밀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FBI로부터 직접 조사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2016-05-11
 
AP=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발목 잡히나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발목 잡히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겸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연방수사국(FBI)이 조만간 힐러리를 직접 조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CNN은 지난 5일 클린턴 전 장관이 재직 중 관용이 아닌 개인 이메일로 업무를 했고, 여기에 국가 기밀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FBI로부터 직접 조사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2016-05-11
 
AP=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겸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연방수사국(FBI)이 조만간 힐러리를 직접 조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CNN은 지난 5일 클린턴 전 장관이 재직 중 관용이 아닌 개인 이메일로 업무를 했고, 여기에 국가 기밀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FBI로부터 직접 조사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