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럼프 도청설 “증거있음 대봐!”

[포토]트럼프 도청설 “증거있음 대봐!”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16-07-01 14:48
수정 2016-07-01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3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타운홀 미팅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는 자신의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다른 사람의 전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3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타운홀 미팅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는 자신의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다른 사람의 전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3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타운홀 미팅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는 자신의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다른 사람의 전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