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제 참가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

성소수자 축제 참가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

입력 2016-07-04 22:16
수정 2016-07-05 1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성소수자 축제 참가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
성소수자 축제 참가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 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인 ‘프라이드 토론토’의 퍼레이드에 참가해 캐나다 국기 가장자리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가 그려진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현직 캐나다 총리가 성소수자 축제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 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인 ‘프라이드 토론토’의 퍼레이드에 참가해 캐나다 국기 가장자리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가 그려진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현직 캐나다 총리가 성소수자 축제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 AP 연합뉴스



2016-07-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