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서 맛보면 어떨까’… 사탕으로 장식한 드레스

‘떼서 맛보면 어떨까’… 사탕으로 장식한 드레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23 16:35
수정 2016-09-23 18: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6 메트로폴리탄 패션위크(Metropolitan Fashion Week)’ 오프닝에서 핼러윈 테마로 분장한 모델들이 사탕을 붙인 드레스를 입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6 메트로폴리탄 패션위크(Metropolitan Fashion Week)’ 오프닝에서 핼러윈 테마로 분장한 모델들이 사탕을 붙인 드레스를 입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6 메트로폴리탄 패션위크(Metropolitan Fashion Week)’ 오프닝에서 핼러윈 테마로 분장한 모델들이 사탕을 붙인 드레스를 입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