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소중한 한 표 누구에게?’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9 11:13 수정 2016-11-09 1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9/2016110950005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