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신화 연합뉴스
유엔본부 로비에 걸린 반기문 초상화
오는 31일 임기를 마치는 반기문(오른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자신의 초상화 제막식에 참석해 초상화 앞에서 부인 유순택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의 초상화는 유엔본부 사무국 1층 로비에 걸려 있는 역대 총장의 대형 초상화 옆에 나란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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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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