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교사 남편이 초교서 총격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벌어져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총격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 세드릭 앤더슨이라고 밝히고 그는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서 한 여성이 울고있는 딸을 달래며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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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사 남편이 초교서 총격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벌어져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총격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 세드릭 앤더슨이라고 밝히고 그는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서 한 여성이 울고있는 딸을 달래며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벌어져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총격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 세드릭 앤더슨이라고 밝히고 그는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서 한 여성이 울고있는 딸을 달래며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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