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화한 탐사선 카시니가 보내온 예술적 토성 사진
20년간의 탐사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월 우주에서 산화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가 남긴 ’유작’ 토성 사진이 2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2017.11.23 [스페이스닷컴 홈페이지 캡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스페이스닷컴 홈페이지 캡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