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써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955년부터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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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써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955년부터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써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955년부터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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