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포토] ‘무슨 맛일까?’… 방울뱀 먹기 대회 참가한 ‘미스 텍사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12 15:25
수정 2018-03-12 17:24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