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마당에 나무 심는 트럼프·마크롱 부부 도널드 트럼프(왼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멜라니아 트럼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뜰(사우스론)에서 미국과 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승리의 묘목’을 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참나무 묘목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년 미 해병대가 독일군을 격퇴했던 프랑스 북부 벨로숲에서 가져온 것이다.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빈방문을 하게 된 마크롱 대통령은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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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마당에 나무 심는 트럼프·마크롱 부부
도널드 트럼프(왼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멜라니아 트럼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뜰(사우스론)에서 미국과 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승리의 묘목’을 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참나무 묘목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년 미 해병대가 독일군을 격퇴했던 프랑스 북부 벨로숲에서 가져온 것이다.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빈방문을 하게 된 마크롱 대통령은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멜라니아 트럼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뜰(사우스론)에서 미국과 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승리의 묘목’을 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참나무 묘목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년 미 해병대가 독일군을 격퇴했던 프랑스 북부 벨로숲에서 가져온 것이다.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빈방문을 하게 된 마크롱 대통령은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2018-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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