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룰라, 옥중투쟁 대선 출마 결국 ‘포기’

[포토] 브라질 룰라, 옥중투쟁 대선 출마 결국 ‘포기’

입력 2018-09-12 10:55
수정 2018-09-12 10: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브라질 룰라, 옥중투쟁 대선 출마 결국 ‘포기’
브라질 룰라, 옥중투쟁 대선 출마 결국 ‘포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이 부패혐의로 수감된 쿠리치바 시의 연방경찰본부 앞에서 11일(현지시간) 룰라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룰라 전 대통령 얼굴 모습의 마스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이날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법적 투쟁을 끝내고 노동자당(PT)의 대통령 후보 자리를 페르난두 아다지 부통령 후보에게 넘겼다. 브라질 쿠리치바 AP 연합뉴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이 부패혐의로 수감된 쿠리치바 시의 연방경찰본부 앞에서 11일(현지시간) 룰라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룰라 전 대통령 얼굴 모습의 마스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이날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법적 투쟁을 끝내고 노동자당(PT)의 대통령 후보 자리를 페르난두 아다지 부통령 후보에게 넘겼다.

브라질 쿠리치바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