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유관순 불굴의 저항정신 기려야” 최훈진 기자 입력 2019-01-09 23:10 수정 2019-01-10 03: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01/10/20190110027033 URL 복사 댓글 14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추모의 날’ 발의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미국 뉴욕주 의회에서 유관순(1902~1920) 열사를 기리는 추모의 날(공식 명칭 ‘3·1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을 발의한 한국계 론 김(40·민주) 뉴욕주 하원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취지를 설명했다고 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김 의원은 “유관순 열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 불굴의 저항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9-01-10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