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사이클론 ‘파일린’ 인도 강타… 9명 사망·100만명 대피 초대형 사이클론 ‘파일린’이 인도 동부 해안을 강타한 지난 12일 안드라프라데시주 해안 도시 비샤카파트남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파도가 몰아쳐 배들이 뒤집히는 등 피해를 입자 관계자들이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속 225㎞인 파일린은 14년 만에 인도를 휩쓴 최대 규모 태풍으로 이날 최소 9명이 숨지고 100만여명이 대피했다. 비샤카파트남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초대형 사이클론 ‘파일린’ 인도 강타… 9명 사망·100만명 대피
초대형 사이클론 ‘파일린’이 인도 동부 해안을 강타한 지난 12일 안드라프라데시주 해안 도시 비샤카파트남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파도가 몰아쳐 배들이 뒤집히는 등 피해를 입자 관계자들이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속 225㎞인 파일린은 14년 만에 인도를 휩쓴 최대 규모 태풍으로 이날 최소 9명이 숨지고 100만여명이 대피했다. 비샤카파트남 AP 연합뉴스
초대형 사이클론 ‘파일린’이 인도 동부 해안을 강타한 지난 12일 안드라프라데시주 해안 도시 비샤카파트남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파도가 몰아쳐 배들이 뒤집히는 등 피해를 입자 관계자들이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속 225㎞인 파일린은 14년 만에 인도를 휩쓴 최대 규모 태풍으로 이날 최소 9명이 숨지고 100만여명이 대피했다.
비샤카파트남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