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어와 잠수부의 크리켓 한판 대결!

[포토] 상어와 잠수부의 크리켓 한판 대결!

입력 2015-03-04 14:26
수정 2015-03-04 14: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어와 잠수부의 크리켓 한판 대결!
상어와 잠수부의 크리켓 한판 대결! 엘리샤 로이드(왼쪽)와 아만다 엘저가 3일 호주 시드니 수족관에서 상어 등 어류들에 둘러싸여 모의 크리켓 경기를 하고 있다. 잠수부들은 이날 곧 열릴 크리켓 월드컵 호주 대 스리랑카전 응원을 위해 각각 호주 국가대표팀과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으로 잠수복으로 차려 입었다.
ⓒ AP/뉴시스
엘리샤 로이드(왼쪽)와 아만다 엘저가 3일 호주 시드니 수족관에서 상어 등 어류들에 둘러싸여 모의 크리켓 경기를 하고 있다. 잠수부들은 이날 곧 열릴 크리켓 월드컵 호주 대 스리랑카전 응원을 위해 각각 호주 국가대표팀과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으로 잠수복으로 차려 입었다.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