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인 인디아’ 개막… 모디 “한국, 인도 투자 늘려달라”

‘메이크 인 인디아’ 개막… 모디 “한국, 인도 투자 늘려달라”

입력 2016-02-14 23:02
수정 2016-02-15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 뭄바이 인도국립스포츠클럽(NSCI)에서 열린 제조업 활성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한국관을 둘러본 뒤 “한국이 인도 제조업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뭄바이 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 뭄바이 인도국립스포츠클럽(NSCI)에서 열린 제조업 활성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한국관을 둘러본 뒤 “한국이 인도 제조업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뭄바이 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 뭄바이 인도국립스포츠클럽(NSCI)에서 열린 제조업 활성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한국관을 둘러본 뒤 “한국이 인도 제조업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뭄바이 연합뉴스



2016-02-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