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수영장 찾은 해리 왕자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8일 시드니의 한 수영장을 찾아 훈련 중인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이 후원하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2018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개최지인 시드니를 찾았다.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시드니 수영장 찾은 해리 왕자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8일 시드니의 한 수영장을 찾아 훈련 중인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이 후원하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2018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개최지인 시드니를 찾았다. AP 연합뉴스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8일 시드니의 한 수영장을 찾아 훈련 중인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이 후원하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2018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개최지인 시드니를 찾았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