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현장에서 챙겨 나오는 살림살이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23 15:45 수정 2018-12-23 15: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8/12/23/20181223500054 URL 복사 댓글 14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후 피해지역인 반텐 주 안예르 해변에서 주민이 자신의 집에 돌아와 남은 살림살이를 챙기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후 피해지역인 반텐 주 안예르 해변에서 주민이 자신의 집에 돌아와 남은 살림살이를 챙기고 있다.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후 피해지역인 반텐 주 안예르 해변에서 주민이 자신의 집에 돌아와 남은 살림살이를 챙기고 있다.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