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의 날 맞아 미얀마 군정 8000억원어치 소각

마약퇴치의 날 맞아 미얀마 군정 8000억원어치 소각

입력 2022-06-28 01:46
수정 2022-06-28 13: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약퇴치의 날 맞아 미얀마 군정 8000억원어치 소각
마약퇴치의 날 맞아 미얀마 군정 8000억원어치 소각 26일(현지시간)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미얀마 군사정부가 최대 도시인 양곤 시내에서 압수한 마약을 불태우고 있다. 미얀마 군정은 이날 6억 4200만 달러(약 8246억원)어치인 25t 규모의 마약을 소각했다. 미얀마는 주요 마약 제조국 중 하나로 꼽힌다.
양곤 신화 뉴시스
26일(현지시간)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미얀마 군사정부가 최대 도시인 양곤 시내에서 압수한 마약을 불태우고 있다. 미얀마 군정은 이날 6억 4200만 달러(약 8246억원)어치인 25t 규모의 마약을 소각했다. 미얀마는 주요 마약 제조국 중 하나로 꼽힌다.

양곤 신화 뉴시스

2022-06-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