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지마 판다…” 빠진 이빨 치료하는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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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5 00:00
수정 2014-09-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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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 받는 판다 바이 윈
치과 치료 받는 판다 바이 윈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수의사 메그 서더랜드 스미스가 10일(현지시간) 암컷 자이언트 판다 바이 윈의 치과 치료 중 조명을 비춰 치료용 복합제로 이빨이 빠진 부분을 메우고 있다. 판다 사육사가 바이 윈의 아랫니 1개가 빠진 것을 발견해 이날 이 같은 치과 치료가 진행됐다. 동물원 수의사 팀은 판다의 치과 검사와 X레이 촬영을 한 뒤 판다를 마취한 다음 빠진 이빨 부분을 치료했다. 수의사 팀은 이빨이 빠진 부분을 치과용 복합제로 메웠다.
ⓒ AP/뉴시스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수의사 메그 서더랜드 스미스가 10일(현지시간) 암컷 자이언트 판다 바이 윈의 치과 치료 중 조명을 비춰 치료용 복합제로 이빨이 빠진 부분을 메우고 있다. 판다 사육사가 바이 윈의 아랫니 1개가 빠진 것을 발견해 이날 이 같은 치과 치료가 진행됐다. 동물원 수의사 팀은 판다의 치과 검사와 X레이 촬영을 한 뒤 판다를 마취한 다음 빠진 이빨 부분을 치료했다. 수의사 팀은 이빨이 빠진 부분을 치과용 복합제로 메웠다.

사진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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