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이야, 불!!!’ 매운 고추에 얼얼한 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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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09 14:28
수정 2023-03-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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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8일(현지시간) 중국 후난 성 중부의 닝샹(Ningxiang)에서 열린 ‘고추 먹기 대회’ 중 매운 고추를 먹고 있다.

이 대회의 우승자는 1분 안에 50개의 고추를 먹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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