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학생들이 바닥에서 잠을 자야하는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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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9 15:18
수정 2020-05-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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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 규모 5.0 지진으로 야외로 대피한 학생들
중국 윈난성 규모 5.0 지진으로 야외로 대피한 학생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중국 남서부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차오자(巧家)현에서 19일 경찰이 학생들이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전날 밤 발생한 이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다. 자오퉁 AFP 연합뉴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중국 남서부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차오자(巧家)현에서 19일 경찰이 학생들이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전날 밤 발생한 이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다.

자오퉁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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