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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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19회 게이 프라이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행진에 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가, “신체 활동의 자유”의 존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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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게이 행진, ‘사회적 차별’ 줄이기 위해 참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19회 게이 프라이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행진에 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가, “신체 활동의 자유”의 존중을 요구했다.
사진 속 남녀들은 행진에 참가한 것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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