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 고공 로프길로 강 건너는 재규어 ‘아찔’

[포토+2] 고공 로프길로 강 건너는 재규어 ‘아찔’

입력 2015-03-25 16:24
수정 2015-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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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금융 중심가 주변 템스강 위 로프 위를 할리우드 고난도 곡예 운전사 짐 다우덜이 고급차 재규어 최신형 XF모델을 몰고 있다. 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금융 중심가 주변 템스강 위 로프 위를 할리우드 고난도 곡예 운전사 짐 다우덜이 고급차 재규어 최신형 XF모델을 몰고 있다.
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금융 중심가 주변 템스강 위 로프 위를 할리우드 고난도 곡예 운전사 짐 다우덜이 고급차 재규어 최신형 XF모델을 몰고 있다. 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금융 중심가 주변 템스강 위 로프 위를 할리우드 고난도 곡예 운전사 짐 다우덜이 고급차 재규어 최신형 XF모델을 몰고 있다.
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금융 중심가 주변 템스강 위 로프 위를 할리우드 고난도 곡예 운전사 짐 다우덜이 고급차 재규어 최신형 XF모델을 몰고 있다.

다우덜은 이날 재규어XF 출시를 기념해 2개의 34mm 굵기 탄소강선으로 된 강 위 18m 높이 고공 로프길 240m를 운전해 강을 건너, 이 부문 최장 운전 기록을 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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