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흔들리는 군중 속 또렷이 보이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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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1:40
수정 2015-04-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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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공용차를 타고 군중 사이를 지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기독교인들이 대량 학살당한 케냐 사건을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침묵을 비판했다. AFP=연합
5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공용차를 타고 군중 사이를 지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기독교인들이 대량 학살당한 케냐 사건을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침묵을 비판했다.
AFP=연합
5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공용차를 타고 군중 사이를 지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기독교인들이 대량 학살당한 케냐 사건을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침묵을 비판했다.

사진 AFP=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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