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테러가 발생하기 전 까지만해도 파리에서는

연쇄 테러가 발생하기 전 까지만해도 파리에서는

입력 2015-11-18 13:56
수정 2015-11-18 14: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의 회원인 한 모델이 온몸에 세계 지도를 그린 채 ‘기후 변화에 대항하자. 채식으로’라는 동그란 판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파리에서 기후 변동에 대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제21회 당사국총회(COP21)가 열린다.

다음날인 14일 파리 곳곳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