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원 투 펀치”

“여보! 원 투 펀치”

입력 2016-05-17 23:02
수정 2016-05-1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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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걸까.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멋지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왕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걸까.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멋지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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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원 투 펀치”
“여보! 원 투 펀치” 왕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걸까.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멋지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왕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걸까.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멋지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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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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