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스트리아, CEO 출신 ‘케른’ 총리 선출

[포토]오스트리아, CEO 출신 ‘케른’ 총리 선출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6-05-18 09:44
수정 2016-05-18 09: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스트리아, CEO 출신 ‘케른’ 총리 선출
오스트리아, CEO 출신 ‘케른’ 총리 선출 국영철도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중도 성향 정치인 크리스티안 케른(50)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새 총리로 임명됐다. 케른 신임 총리가 이날 빈 호프부르크 궁전에서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국영철도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중도 성향 정치인 크리스티안 케른(50)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새 총리로 임명됐다. 케른 신임 총리가 이날 빈 호프부르크 궁전에서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