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추 한포기만 덩그라니…’ 2016 아트 바젤

[포토] ‘배추 한포기만 덩그라니…’ 2016 아트 바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6-15 10:48
수정 2016-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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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장터 ‘아트 바젤(Art Basel)’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화랑 중 엄선한 280여 곳이 참여해 4천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16~1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장터 ‘아트 바젤(Art Basel)’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화랑 중 엄선한 280여 곳이 참여해 4천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16~1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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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장터 ‘아트 바젤(Art Basel)’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화랑 중 엄선한 280여 곳이 참여해 4천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16~1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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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화랑 중 엄선한 280여 곳이 참여해 4천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16~1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장터 ‘아트 바젤(Art Basel)’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화랑 중 엄선한 280여 곳이 참여해 4천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16~1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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