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일은 해야겠고…경기는 보고 싶고…’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6-28 15:48 수정 2016-06-28 15: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06/28/2016062850017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첫째 날인 27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순찰을 하다 전광판에 나오는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첫째 날인 27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순찰을 하다 전광판에 나오는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첫째 날인 27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순찰을 하다 전광판에 나오는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