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佛 “발칸 국가 EU가입에 브렉시트 영향 없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서발칸 정상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이 발칸 국가의 EU 가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아, 보스니아, 코소보 등 서발칸 6개국은 EU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에밀리 디미트리에프 마케도니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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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佛 “발칸 국가 EU가입에 브렉시트 영향 없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서발칸 정상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이 발칸 국가의 EU 가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아, 보스니아, 코소보 등 서발칸 6개국은 EU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에밀리 디미트리에프 마케도니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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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서발칸 정상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이 발칸 국가의 EU 가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아, 보스니아, 코소보 등 서발칸 6개국은 EU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에밀리 디미트리에프 마케도니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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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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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