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감 도는 맨체스터 공연장

[포토]긴장감 도는 맨체스터 공연장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7-05-23 10:06
수정 2017-05-23 1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소방, 경찰관계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