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 연합뉴스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0일(현지시간) 런던 인근에서 열린 세계적 경마대회인 ‘로열 애스콧(Royal Ascot)’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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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애스콧은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경마 대회로 경마 경기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는 사교 행사도 열린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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